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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0일(월) 7:00 [스포츠한국]
NYT "디워, 설명 필요없는 영화" 호평


14일 미국 1,000여개 극장서 개봉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미국의 권위있는 일간지 뉴욕타임즈에서 기대작으로 소개됐다.

<디워>는 뉴욕타임즈 9일자에서 라는 제목으로 Dave Kehr 기자에 의해 다뤄졌다. 뉴욕타임즈는 “<디워>는 한국영화 <괴물>의 국제적인 성공에 용기를 얻어 한국 영화 산업계가 내놓은 비싼 특수효과 영화다.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고 평했다.

뉴욕타임즈는 “<디워>는 영어로 LA에서 촬영됐고 동양식 용이 도시를 휩쓸고 다니며 파괴를 한다. 제이슨 베어가 방송 기자로 출연해 침략자를 물리치는 고대 전사의 환생자로 연기한다. 심형래가 감독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디워>는 14일 뉴욕 LA 등 미국 전역 1,000여 개의 개봉관에서 개봉된다. 심 감독은 10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DICON 개막식에서 강의를 한 뒤 11일 미국 프로모션차 출국한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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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미국 개봉 '디 워' 간단히 소개
기사등록 일시: [2007-09-10 10:24]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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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내 1000여개 극장에서 개봉되는 '디 워'(심형래 감독)가 뉴욕타임스에 의해 9일 기본 정보만 소개되는데 그쳤다.

뉴욕타임스는 12일부터 29일까지 개봉되는 40편의 신작 영화들을 소개하면서 14일 개봉작 중 하나로 '디 워'(미국명 Dragon War)를 간단히 언급했다.

타임스는 "'괴물'의 성공과 함께 한국 영화산업은 귀찮은 자막처리보다는 값비싼 특수효과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면서 "이 영화는 LA에서 영어로 촬영됐으며 대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복수하는 동양 스타일의 용들에 관한 얘기"라고 말했다.

타임스는 "제이슨 베어는 이 침략자를 무찌르도록 운명지워진 고대 전사의 환생인 TV리포터를 맡았다"는 설명으로 소개를 끝냈다.

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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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fan | 2007/09/10 13:2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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